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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 남다른 집안과 금수저 재력…'호텔 오너 집안+건물주’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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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최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에 성공한 가수 강남의 남다른 집안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한 후 일본 국적을 버리고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오너로 알려졌다.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아버지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 아버지는 회사 승계를 원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에 왔다”고 드라마 같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오너.

강남 / 서울, 정송이 기자
강남 / 서울, 정송이 기자

또한 강남의 이모부는 연 매출 300억 원의 구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사로 알려졌다. 재력가 집안답게 강남 역시 서울 모처에 5층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남은 2011년 아이돌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해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4년 소치 올림픽 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5월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 이상화와 강남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강남은 당시 정글에서 이상화의 어깨를 보며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남은 이상화에게 다가가기 힘들었고,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진 채 정글 멤버들과 여러 번 만났다. 다가오지 않던 강남이 답답했던 이상화는 “나 오빠한테 호감이 있다. 나 어떻게 생각하냐. 지금까지 만난 거 모르겠냐”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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