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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전 남편과 이혼 후 첫 소개팅→아들 반응은?…“잘 해봐”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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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연기자 겸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재조명 받고 있다.

정영주는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6년 만에 새로운 만남에 도전했다. 아들을 둔 정영주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정영주 / tv조선 '연애의 맛'
정영주 / tv조선 '연애의 맛'

그는 “최측근, 가족들도 조심스러워 했다”며 “아들에게 얘기했더니 3초 정적이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게 잘 해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 이 가볍게 던진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영주는 소개팅을 무려 22년 만에 한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그의 ‘라디오스타’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영주는 7년 째 혼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미선, 설리가 그렇게 되고 나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며 “한 번은 지방 공연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집에 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혼자 사니까 걱정이 된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같은 처지인 정영주에 공감하며 “식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영주는 “직접 해 먹는다. 아들이 아빠와 살지만 일주일에 5일은 집에 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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