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8월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첫번째 정규앨범 ‘DARK&WILD’ 컴백 쇼케이스에 방탄소년단이 참석했다.
‘DARK&WILD’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DARK&WILD’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1년 2개월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사우스, 웨스트, 붐뱁, 트랩 등 방탄소년단만의 색깔을 담은 힙합 장르 14곡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 곡 ‘데인저(Danger)’는 2000년대 초반 유행한 클럽튠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곡으로, 직설적인 랩과 파워풀한 후렴구로 방탄소년단만이 가진 거친 매력을 표현한 특색있는 곡으로 완성됐다.
한편 오늘(19일) 쇼케이스를 가진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정규앨범 ‘DARK&WILD’는 오는 2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DARK&WILD’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1년 2개월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사우스, 웨스트, 붐뱁, 트랩 등 방탄소년단만의 색깔을 담은 힙합 장르 14곡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 곡 ‘데인저(Danger)’는 2000년대 초반 유행한 클럽튠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곡으로, 직설적인 랩과 파워풀한 후렴구로 방탄소년단만이 가진 거친 매력을 표현한 특색있는 곡으로 완성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9 15:4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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