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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출근길 오전 9시 온수행 연착…“열차 4개 보내고 겨우 타서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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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출근길에 연착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한 누리꾼은 "7호선 열차를 4개를 보내고 겨우타서 지각..오늘 사람 짱많네요", "와 오늘 역대급이었어요", "다 건대에서 내리는 마법" 등 반응을 보였다.

7호선은 부평구청에서 장암까지를 잇는 노선이다.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대림, 고속터미널, 논현, 강남구청, 건대입구 등 주요 오피스단지를 지나는 노선이기에 아침 출근 시간 이용객들이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 연합뉴스

또한 서울지하철 7호선은 지난 10월 단전사고로 지연운행이 되며 한시간만에 운행이 재개된 바 있다.

단전으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수락산역 구간의 운행이 1시간 20분 만에 재개됐다.

당시 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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