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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서도영, 아내 이슬아 소식에 '의심' "갑자기 왜 돌아와" 엄마없는 아들 장선율 보고 '씁쓸'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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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도영이 아내 이슬아의 소식에 의심부터 하고 나섰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3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6회에서는 오대구(서도영)가 정준후(최우석)에게 배유란(이슬아)이 돌아온다는 말을 듣는다. 오대구는 정준후에 고개를 떨구며 "그래도 와이픈데, 그 소식을 너한테 듣다니"라고 얘기하고 "당연히 광주가 우선 아니야? 하긴 그런 여자였으면 애 놔두고 그렇게 가버리지도 않았겠지"라고 덧붙였다.

오대구는 "처음엔 엄마, 엄마 하는 광주가 안쓰러워서 좋아했었어. 그런데 오히려 화를 내더라. 말도 잘 못하는 애랑 무슨 전화를 하라고 바꿔주냐고. 그러다보니 나도 연락 안하게 됐어"라고 정준후에 그동안의 일을 얘기했다. 정준후는 "일이 끝날 때까진 가만히 있자, 해서 그랬었겠지"라고 말했다. 오대구는 더 얘길 하려다가 참으며 "말을 말자. 마누라 욕하는 꼴이네"라고 얘기했다.

배유란이 왜 돌아오는지 영문을 모르겠는 오대구는 "갑자기 왜 돌아오는거지?"라고 수상하게 여겼고, 정준후는 "그런 말이 어딨어. 광주 생각만 해"라고 그를 나무랐다. 이에 오대구는 힘없이 아들인 오광주(장선율)를 데리러 갔고, 그곳에는 아들 오광주가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광주와 함께 낙서를 하며 놀던 아이들이 엄마가 와서 떠나고, 오광주가 그런 아이들과 엄마를 번갈아 보는 모습을 오대구는 목격한다. 곧 씁쓸한 표정을 오대구는 짓고 "광주야"하고 아들을 불렀다.

한편 빠른 전개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전작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 드라마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서하준, 안예인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이영은 명실상부 '로코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사랑을 받고 있고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 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안예인을 비롯해 한가림도 이번드라마의 정주리한가림, 이진봉 역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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