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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 속 올해 마지막 비키니 몸매 뽐내…남편과의 이혼 고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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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비키니 입은 몸매를 뽐냈다.

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 플라잉요가 배워볼까 하는데 하시는분들 재미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여주인공과 쏙 빼닮은 미모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가님 제 롤모델이세요”, “제발 팬사인회 해주세요! 새벽부터 기다릴 자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웹툰과 똑같은 몸매를 가진 야옹이 작가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를 주제로 하고있다.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강호도 못살리는 서준이 대사 따라하는 권현빈 군’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야옹이 작가가 권현빈을 서준 역으로 추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야옹이 작가는 남편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정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남편과 이혼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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