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윤혜수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으 츕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롱코트를 입고 위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더불어 깔끔하게 완성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ㅠㅠㅠㅠ혜수언니 너무 닮고 싶어요ㅠㅠㅠㅠ", "솔지키 진짜 이뻐용 온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우태, 최예림, 박세영, 장준혁, 송재엽, 윤혜수, 강정무, 이예나, 김소리, 이도윤 등이 출연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3 0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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