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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표예진 '이상윤 내연녀' 의심 확신…"오늘 무슨 비밀이 밝혀질까요?"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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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VIP'에서 장나라가 자신의 남편 이상윤의 불륜녀가 표예진임을 알게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VIP' 9회에서는 이상윤이 장나라에게 "깨진 유리조각을 붙일 수 없다"며 이별을 고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에 장나라는 끝낼지 말지는 자신이 결정한다며 거절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장나라는 이상윤의 차 블랙박스에서 표예진과 이상윤이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또한 표예진 어머니의 입원을 남편 이상윤이 도왔다는 것도 알게 된다. 'VIP 이상윤 여자'의 정체가 표예진이었음을 알게 된 장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에 앞서 장나라와 이상윤 갈등의 장본인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함께 "오늘 무슨 비밀이 밝혀질까요 #VIP"라는 글을 올려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표예진 인스타그램
표예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침대에 앉아 슬픈 표정을 짓거나 고개를 파묻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유리ㅠ", "예진아 너무 했다. 연기를 잘해서 너무 밉잖아", "언니는 좋은데...보는데 화나서 정말!", "오늘 대박!", "연기 너무 잘한다요", "오랜만에 쫄깃한 드라마 보는 거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표예진은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데 온유리는 너무 싫어요 언니ㅠ"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표예진이 활약 중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다. 표예진은 VIP 전담팀 사원 온유리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등이 주역을 맡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표예진은 배우 활동에 앞서 약 2년 반 동안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이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승무원 퇴사 뒤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결혼계약', SBS '닥터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7월 종영한 FashionN '팔로우미' 시즌 11을 진행해 자신의 뷰티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표예진이 열연 중인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화제작 SBS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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