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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VIP' 장나라 모든 사실 다 알았다...이상윤, 부사장의 혼외자식 표예진과 '불륜 관계' 확인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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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VIP’의 장나라가 이상윤과 표예진의 관계를 알게 됐다.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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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2일 방송된 ‘VIP’에서 비밀들이 밝혀졌다. 나정선(장나라 분)은 박성준(이상윤 분)에게 “이야기를 하게 나와 달라.”고 했지만 박성준은 온유리 (표예진)의 연락을 받고 그리로 향한다. 온유리는 “연락하면 안 되는 걸 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힘들더라.”며 박성준에게 안겼다.

박성준은 부사장의 부탁으로 인해 온유리를 챙겨왔던 것.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처음엔 일 때문이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온유리와의 관계를 고백했다. 박성준은 뒤이어 나정선에게 “그만하자. 유리조각이 깨진 건 붙일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나정선은 “나라고 그 말 생각 안 했겠냐. 백 번도 천 번도 하고 싶던 말인데 참았다. 깨진 유리에 찔린 건 당신이 아니라 나다.” 라며 소리를 질렀다. 나정선은 이혼을 요구하는 박성준에게 “끝내는 건 내가 한다.” 라고 말했다. 

송미나 (곽선영 분)은 남편 이병호(이재원 분)과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입덧으로 인해 이병훈이 사온 죽을 먹기 힘든 상황. 송미나는 남편을 그대로 돌려보낸다. 한 편 송미나가 VIP 행사 당시 마케팅팀의 배도일(장덕진 분)의 요구를 받아 행사장을 촬영한 것이 유출된다. 촬영된 영상 안에는 이명은(전혜진) 분이 온유리의 머리에 와인을 쏟아붓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은 ‘VIP의 갑질’,‘성운백화점 부사장의 내연녀’라는 이름으로 기사화 된다.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륜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 내연녀라고 밝혀진 영상 속 여자는 불륜녀가 아니라 내 딸이다. 결혼 전 만난 친구의 아이인데 최근에야 연락이 닿았다.”고 이야기 했다.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이명은은 온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숨도 쉬지 말고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살라.”고 경고한다.

박성준은 부사장 하재웅에게 “온유리 씨를 출근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온유리는 전과 다른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이현아 (이청아 분)은 “서열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달라진 게 없다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마상우(신재하 분)은 박성준의 컴퓨터에서 온유리와 손을 잡는 CCTV 영상을 목격한 바.

한 편 임신 중인 송미나가 과로로 인해 쓰러진다. 송미나는 “남편에겐 말 안 했다. 팀에도 말 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낳지 않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나정선에게 고백했다. 나정선은 “그날 왜 왔냐.”며 문자를 보냈던 날에 대해 물었고 송미나는 “무슨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외근을 나갔던 나정선은 온유리에게 쓰러진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온유리는 “나 때문에 엄마가 벌을 받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부사장의 지시로 온유리의 거처를 옮기는 업무를 맡은 박성준에게 온유리는 “시작을 말 걸 그랬다.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말이다.” 라고 말한다. 박성준은 ‘VIP 전담팀’에서 마케팅팀 이사로 승진하게 된다. 한 편 나정선은 박성준의 차 블랙박스에서 온유리가 박성준에게 포옹하는 모습과, 온유리 어머니 입원을 박성준이 도운 것을 알게 된다.

VIP 인물관계도 캡처
VIP 인물관계도 캡처

모든 것을 안 나정선은 온유리를 노려보며 사무실로 들어서지만 박성준을 향해 “축하한다.”며 웃어보여 파란을 예고했다. 'VIP'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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