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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전현무X한석준X오상진, 1위 윤일상 발표 '이등병의 편지' 故김광석 이야기-아이유 '꽃갈피'와 장기하의 '풍문으로 들었소'-이소라 명곡의 "원곡은?"-조성모 '다짐'의 충격반전-샤이니 '줄리엣'-김장훈의 '오페라'의 비밀-양동근의 '골목길'은 최초 EDM-쿨의 히트곡 반전-강승윤 '본능적으로' 비화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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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윤일상이 1위 특종을 발표했고 전현무, 한석준, 오상진이 가지고 온 리메이크곡에 대한 다양한 토픽들이 쏟아져 나왔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원곡의 아성을 위협한 '리메이크곡' 특집이 진행됐다. 이어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3MC는 갖가지 '알쓸신잡' 상식들, 우리를 또 한번 지적 성찰로 새롭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깜짝 놀라는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한 리메이크곡에 대해 토픽을 취재해 얘기해보게 됐다.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은 각각 준비해온 토픽들을 발표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그동안 전혀 모른 채 즐겨듣고 있었던 리메이크 곡과 원곡에 관한 화제들이 이어졌다.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3MC 또한 토픽이 공개될 때마다 놀라거나 좋아하는 등 여러 가지 반응들을 보여줬다. 3MC가 취재해온 알면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아래부터 바로 공개한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감성 여왕이 선택한 리메이크곡]
유희열의 반주에 맞춰 노래한 감성 여왕 이소라. 이소라는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란 감성적인 가사를 독특하고 애절한 본인만의 분위기로 훌륭하게 소화해낸 바 있었다. 단 몇 소절만으로도 듣는 사람을 압도하는 이소라 3집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이 노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도 리메이크곡인데, 1996년 10월에 소개한 이 곡은 첫 사연을 보낸 본인의 첫번째 신청곡이기도 했다. 이 곡의 원곡 가수는 대한민국 퓨전 재즈의 시작인 '빛과 소금'이다. 2집에 수록된 이 노래. 원곡 버전은 감정을 절제해 부른 느낌이 나고, 반면에 이소라의 노래는 절절한 감성이 묻어나온다. 뒤늦게 원곡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은 "세월이 무색할만큼 원곡이 세련되고 감정적이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고. 

[조성모 '다짐'의 충격 반전]
천생 발라드 황태자에서 '다짐'을 통해 거친 상남자로 변신했던 조성모. 그런데 '다짐' 또한 원곡이 있는 리메이크곡이었다고 한다. 과연 댄스곡인 '다짐'의 원곡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한석준은 "원곡 가수는 1996년 데뷔한 여성 듀오 BB"라고 밝혔다. BB의 1집 수록곡인 '최후의 선택'을 리메이크한 것이 바로 '다짐'이었던 것. 전현무는 "멜로디는 비슷한데 편곡을 아예 다르게 했네"라고 얘기했고, '다짐'은 떠난 연인에게 강해지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을 담은 반면 원곡은 여성이 이별을 선언하며 하는 내용이라 덧붙였다. 오상진은 "둘 다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했고, 신의 한 수로 명곡이 된 리메이크곡 '다짐'인 것 같다 평했다.

[개성파 뮤지션의 히든 리메이크곡]
특색 있는 보컬과 발차기 퍼포먼스로 대인기를 누린 '나와 같다면', '사노라면', '난 남자다'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장훈. 지금 봐도 센세이션한 치마바지 의상 등 트렌드를 앞서 나갔던 그의 대표 히트곡은 바로 '오페라'다. 김장훈 5집에 수록된 '오페라'는 시원시원한 김장훈의 내지르기 창법과 더불어 독특한 멜로디로 광고에 삽입돼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한석준은 "광고 때문에 저 버전이 더 기억이 나요"라고 말했다. 김장훈의 대표곡인 이 '오페라'에도 원곡이 따로 있다는 말에 두 MC의 눈이 번쩍 뜨였다. M본부 대학가요제에서 상을 수상했던 실력파 밴드 시나브로의 문관철의 곡이라는 것. 솔로 앨범 작업을 하던 문관철은 멤버인 유명 작곡가 안지홍이 '오페라'를 문관철에게 선물했고, 문관철은 이를 자신의 앨범에 수록한 바 있었다. 꾸밈없는 깨끗한 보컬을 보여준 문관철의 음악에 전현무와 한석준은 깜짝 놀라했다. 

[대한민국 대표 명곡들의 비화]
문관철 1집에 수록된 명곡들은 또 다른 것들이 많았다. 김현식 3집에 수록된 '비처럼 음악처럼' 또한 문관철의 앨범에 먼저 실린 곡이었다는 것. 이 노래를 먼저 받아서 녹음한 것은 문관철이었고, 1984년 녹음을 마쳤지만 앨범 발매가 늦춰졌고 그 사이 '비처럼 음악처럼'을 우연히 듣게 됐고 김현식은 "이 노래 꼭 부르고 싶은데 나한테 주면 안될까?"하고 작곡가에게 간절히 부탁해 먼저 발매하게 된 것이었다.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1980년대에는 종종 일어났던 일이라고 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은 문관철의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유재하가 만들고 이문세가 부른 '그대와 영원히'라는 곡 또한 바로 문관철에 대한 사연이 숨어있다. 친한 후배 유재하에게 노래 선물을 받았던 문관철. 그가 선물받은 곡이 바로 '그대와 영원히'였다. 녹음을 전부 마쳤지만 앨범 발매가 미뤄지며 결국 이문세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었다.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문관철의 사연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힙합으로 대를 이은 리메이크곡]
도입부 30초만 들어도 어떤 곡인지 바로 안다는 이 힙합 곡은 바로 양동근의 '골목길'이었다. 인기가 어마어마했었던 양동근의 노래와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사랑받았던 그에 세 MC모두 반응했다. 라임을 중시한 국내 힙합관 전혀 다른 신세계에 힙합계 새 역사를 썼다며 많은 극찬을 받았던 '골목길' 또한 리메이크곡이라는 사실. 무려 34년 전 발표된 곡인데, 그가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어릴 때 그 분의 곡을 듣고 꼭 무대에서 그 노랠 부르고 싶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었다. 그루브가 느껴진 '골목길'과는 다르게 원곡은 파격 그 자체였다. 이재민은 시대를 앞서간 가수로 국내 EDM의 선구자격인 '골목길'이란 노래를 보여줬다. 지금의 EDM과는 다르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이었다고 한다. 

[청출어람 리메이크곡 '본능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은 가수 위너의 리더 강승윤. 강승윤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사실 '본능적으로'다. 이 '본능적으로'는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이들이 "원곡을 뛰어넘었다"고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한 무대이기도 했다. 멘토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리메이크한 강승윤. 이 노래는 '월간 윤종신'에 발표된 노래로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진 못했었다. 하마터면 묻힐 뻔 했던 윤종신의 이 노래가 강승윤의 리메이크로 인해 빛을 보게 됐다. 한석준은 "월간 윤종신 초기 자체에는 저 형식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원곡은 중년의 유혹미(?)가 느껴지고 리메이크곡은 젊은 패기가 느껴져 각각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리메이크한 '본능적으로'는 음원 차트를 올킬했으며 윤종신의 '본능적으로'까지 함께 음원차트에 오르며 윤종신의 말마따나 "죽어가는 노래에 심폐소생술을 해줬다"라며 공식 양도를 선언한 바 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쿨한 히트곡의 핫한 반전]
1997년 '해변의 연인', 1998년 '애상', '맥주와 땅콩'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가수 COOL. 그 중에서도 '슬퍼지려 하기 전에'는 빼놓을 수 없는 노래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COOL의 '슬퍼지려 하기 전에도'도 바로 리메이크곡이라고 한다. 1993년 최선원의 솔로 1집 수록곡이었다는 '슬퍼지려 하기 전에'. COOL버전은 무척이나 신나는 댄스곡인데, 최선원의 솔로 1집 원곡은 180도 다른 분위기였다. 최선원의 짙은 감성이 배어나오는 원곡의 분위기에 전현무는 "비오는 날 들으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COOL은 이별마저도 신나는 댄스곡으로 재해석했고, 최선원의 원곡은 애절한 발라드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슬퍼지려 하기 전에'의 작곡가는 최준영으로, 그는 COOL의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도 했다. 자신이 작곡한 발라드를 댄스로 편곡했던 것이었다. 

[원곡 루팡남 '성발라']
이 가수가 리메이크했다고 하면 "이거 성시경 노래 아니야? 성시경 버전이 더 좋다"며 모든 곡을 '성시경화'해버리는 성시경. 성시경이 이 앨범에서는 특히 작정(?)을 했었는데, 바로 2004년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이었다. 최성원 1집인 '제주도의 푸른 밤'을 비롯해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 더 클래식의 '여우야'까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리메이크곡에까지 성시경의 목소리를 끼얹으니 또 다른 화제를 몰고 왔다. 바로 토이 6집의 '뜨거운 안녕'이 그 예였다. 객원 보컬 이지형의 담백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 원곡이 그것이다. 2012년 7월 PSY의 앨범에 수록된 '뜨거운 안녕'의 원곡 파트는 전부 성시경이 불렀던 것도 화제를 모았다. 

['오빠 전성시대'를 만든 명곡]
전주부터 테크노 댄스를 유발하는 명곡, 왁스의 '오빠'가 화두에 올랐다. 왁스의 '오빠'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배우는 바로 하지원이기도 하다. 하지원은 음악 방송에 등장해 무대를 뒤집어 놓기도 했던 그. 원조 테크노 여전사인 하지원은 무대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쓰기도 했다. '얼굴 없는 가수'가 컨셉이었던 왁스의 뮤직비디오에 계속해서 하지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한때 왁스가 하지원이 아니냐라는 논란도 일었다고 한다. 사실 이 곡의 원곡은 신디로퍼의 곡인 'She Bop'이라는데, 한석준은 노래를 듣고서 "정말 멜로디가 똑같네요"라고 말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헤어메이크업으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날리던 신디 로퍼의 이 노래는 최고 권위의 레코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어 왁스도 이 노래로 엄청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뮤지션들이 깊이를 더한 '그리움']
1992년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로 데뷔한 노영심. 2집 앨범 준비를 하던 그는 그때 학창시절 친구에게 선물 받은 카세트테이프 속 노래 한곡이 불현듯 떠올랐는데, 그 곡은 바로 얼굴 없는 가수로 불린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였다. 애절한 멜로디에 구슬픈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 노래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원곡이었다. 노영심은 2집에 '그리움만 쌓이네'를 수록했는데 이 곡에 또 하나 숨겨진 비밀이 있다. 클라이맥스에서 귀를 의심하게 되는데, 바로 약간의 음이탈이 있는 것을 재녹음 없이 그대로 수록한 것이다. 이것 또한 노영심이라서 풋풋한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게 아닌가 싶다며 MC들은 의견을 모았다.

[아이유를 울린 가객의 노래]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특히 마음이 쓸쓸하고 힘들 때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노래로 유명하다. 이 노래는 실제 김광석의 짝사랑 경험담이 녹아있는 노래라고 하는데, 사랑앓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었다. 25년 뒤 이 노래를 후배 가수인 아이유가 리메이크해 부르게 되었고,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보이스로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슬픈 느낌이 가득한 아이유의 노래에도 안타까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데,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기획 당시 가장 먼저 선곡했을 정도로 김광석의 열혈 팬이었는데, 앨범 발표 직전 불거진 김광석을 둘러싼 의혹들로 결국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앨범에 싣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다. 이어 김광석 추모 헌정 영상을 공개한 아이유.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됐는데, 누리꾼들은 청아한 목소리가 원곡과 또 다른 감동을 준다며 좋아했다.

[리메이크계의 교과서, 신구의 하모니]
이어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선보였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너의 의미'였다. 그의 촉촉한 목소리를 통해 감성이 몰랑몰랑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이 '너의 의미'는 산울림의 10집 타이틀곡이다. 1984년에 발표한 곡인데 벌써 10집이네요, 라고 한석준이 놀라며 말했고 이에 산울림의 영상이 공개됐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얘기하듯 부르는 것이 특징인 산울림의 '너의 의미'. 김창완은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아이유가 부르는 '너의 의미'의 너는 다른 사람이잖아요, 걔는 아주 젊고 잘생긴 사람이겠죠. 그러면 나는 좀 슬프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대를 앞서간 '풍문으로 들었소']
1위 후보가 이제 공개됐다. 첫번째는 시대를 앞서간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테마로 오상진이 토픽을 제시했다. 우리에게 특히 익숙한 버전은 장기하의 버전인데, 이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 가수는 누구일까? 바로 1970-80년대를 풍미한 밴드 함중아와양키스 가 원곡의 주인공이라는 말씀. 1980년대에 발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 명곡. 당시 파격 그 자체였던 혼혈인 밴드 콘셉트로 함중아의 독특한 보이스가 큰 인기를 구가했다. 인기 절정이던 때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는 '범죄와의 전쟁' 개봉 당시 흘러나오기도 한 원곡이다. 이 곡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는지, 당시 대중가요 트렌드는 트로트와 포크송이었다. 솔 퍼키 록의 '풍문으로 들었소'는 대중들에 생소했고, 명곡은 32년 만에 이 곡을 리메이크한 장기하와 얼굴들이 빛을 발하게 한 것이었다. 

[가요계 두 전설이 쓴 '이등병의 편지']
대한민국의 영원한 입대곡인 김광석의 '이등벽의 편지'. 친근하면서 따뜻한 김광석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이 곡 또한 원곡이 있다는 사실에 오상진과 전현무는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993년 김광석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이등병의 편지'는 원래 1990년 한 신문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하게 된 원곡자가 있는 노래였다. 김광석은 "왜냐면 저는 평생 이등병이거든요. 군대에 6개월 다녀왔습니다. 왜냐면 큰형님이 군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배려를 받게 된 건데"라고 말한 바 있기도 했다. '이등병의 편지' 원곡 가수는 그렇다면 누구일까? 그는 바로 대한민국 포크 록의 대부 전인권이었다. 전인권이 당시 소속되어 있던 밴드인 '전인권과 가야'의 곡이었던 것이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이번에 1위 특종을 차지한 기자는 작곡가 윤일상이 발표하기로 했다. 영상에 나타난 윤일상은 "리메이크곡이 정말 많아서 놀랍고 반가웠다"고 소감을 밝힌 후 1위 특종을 공개했다. 바로 가요계 두 전설이 쓴 '이등병의 편지'가 1위 특종이 되었다. 한석준은 "예"를 외치며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일상은 "시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리메이크곡이 아닌가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9시 50분 XtvN에서 방송된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 '프리한마켓10'과 비슷한 포맷을 가지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오상진, 한석준, 전현무가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뽐내고 있으며 지난회차에서는 '최악의 미제사건'편,  '프리한19스카이캐슬'편 등을 방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프리한19잘지내고계시죠', '프리한19이별노래'편도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전현무오상진의 케미스트리와 보라카이여행선물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와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에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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