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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대한 마음 깊어지고…정유민은 설정환에게 매달려 ‘사각관계’ 짱 홍지희 베트남 갈 뻔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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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최윤소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정유민은 심지호의 마음도 모르고 설정환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5회’에서는 수지(정유민)은 취한 척하며 천동(설정환)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지훈(심지훈)은 수지가 천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훈(심지호)은 수지(정유민)가 천동에게 술주정을 하는 것을 보고 수지를 집으로 데려다 줬다. 윤경(김경숙)은 만취한 딸 수지를 침대에다 눕히며 “이렇게 술 취해서 김 본부장 차까지 타고 다니고”라고 야단쳤다. 그러자 일부러 취한 척 했던 수지는 “엄마 나 안 취했어”라며 침대에서 벌떡 일이났다.

지훈은 천동과 함께 있던 술 취한 수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수지가 일부러 취한 척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윤경은 짱(홍지희)가 지금까지 베트남 어를 하면서 한국어를 못한다고 거짓말 했다는 사실을 알고 병래(선우재덕)에게 짱을 쫓아버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경은 짱(홍지희)가 만든 김치 맛을 보고 반하게 됐고 짱은 베트남으로 떠나지 않고 윤경의 집에서 계속 일하게 됐다.

지영(정소영)은 남편 상문(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지영은 매일 산에 올라간다는 상문을 보고 몰래 뒤를 밟았고 상문이 공사장 상사에게 “일당 제대로 받으려면 똑바로 하라”고 야단을 맞는 모습을 보고 짠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상문(류담)은 회사에서 잘리게 되고 그 동안 지영을 속이며 공사장에서 일했고 지영은 의붓엄마 꼰닙(양희경) 앞에서 “부모 복도 없는 것이 서방 복도 없다”고 한탄했다.

또한 여원(최윤소)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자 천동(설정환)이 찾아 나섰다.천동은 여원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달려 나갔다. 여원은 누락된 거래처의 음료수를 가지러 물류 창고에 가게 됐고 천동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돌아오지 여원을 걱정하며 달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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