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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정소영, 남편 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 목격하고 눈물…설정환은 최윤소 걱정에 남편 남동우 잊을 수 있을까?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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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정소영이 남편 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설정환은 최윤소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자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5회’에서는 여원(최윤소)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자 천동(설정환)이 찾아 나섰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영(정소영)은 남편 상문(류담)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지영은 매일 산에 올라간다는 상문을 보고 몰래 뒤를 밟았고 상문이 공사장 상사에게 “일당 제대로 받으려면 똑바로 하라”고 야단을 맞는 모습을 보고 짠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상문은 회사에서 잘리게 되고 그 동안 지영을 속이며 공사장에서 일했고 지영은 의붓엄마 꼰닙(양희경) 앞에서 “부모 복도 없는 것이 서방 복도 없다”고 한탄했다. 이에 지영은 식당으로 돌아와서 술을 마시며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남편 상문이 힘들었을 것에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천동(설정완)은 여원(최윤소)이 물류창고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달려 나갔다. 여원은 누락된 거래처의 음료수를가지러 물류 창고에 가게 됐고 천동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돌아오지 여원을 걱정했다.

이에 천동은 여원을 생각하며 물류창고로 달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이 어떻게 가까워지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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