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요즘책방’ 윤소희가 일상 속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월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한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다.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쁜건가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엄친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2013년 엑소(EXO)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로 처음 데뷔했다. 같은 해 ‘식샤를 합시다’ 첫 주연을 발탁된 그는 이후 ‘빅맨’, ’군주-가면의 주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소희는 어린 시절 장래희망으로 외교관을 꿈꿨으며 세종과학고를 진학해 조기졸업을 한 후 카이스트에 입학했다.
최근 그는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고정MC로 합류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2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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