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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고덕동편 퀴즈, ’고덕습지‘의 천연기념물 새는?…정답은 '소쩍새'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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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반세기 동안 세탁소 일을 한 시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강동 고덕동에 방문했다. 

50년간 세탁소를 운영했다는 이태석 씨. 이에 유재석은 “내 나이가 48살이다. 제 나이보다 2년을 더 하신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냐고 묻자 이태석 씨는 “군대를 되게 가고싶었다. 직업군인이 되고 싶었는데 키가 작아서 못 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키가 155cm 정도되면 군대에 갈 수 있었지만 153cm여서 입대할 수 없었다고.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조세호는 “여기가 장사가 잘 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태석 씨는 “한 군데서 오래하니까 이사 가신 분들도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쑥쓰러워했다. 세탁 노하우를 궁금해하자 “어떤 분 하나라도 옷을 맡기시면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철학을 소개했다.

‘유퀴즈’에 도전한 그는 ‘풍년’을 키워드로 선택했다. 문제는 ’강동구에 있는 ’고덕습지‘는 천연기념물인 ’이 새‘의 서식지입니다. 과거 사람들은 ’이 새‘의 울음소리가 마치 ’솥이 적다‘라고 들려 작은 솥 대신 곡식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큰 솥을 장만하며 풍년을 예견했는데요. 이 새는 무엇일까요?’였다. 이에 정답은 ‘소쩍새’로 확인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2’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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