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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와 협업? 오리지널 영화 찍기 원해서...극장 상영 못해 아쉬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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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서 ‘6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데드풀’ 시리즈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사상 처음으로 만난 작품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 / 연합뉴스
마이클 베이 감독 / 연합뉴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번이 5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것인데, 굉장히 기쁘다”라며 “한국 팬들이 작품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의 플랫폼을 넷플릭스로 정한 것에 대해서 그는 “물론 극장에서 상영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영화계가 지난 3~4년 동안 정말 많이 변했다. 슬프게도 극장 업계가 죽었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가 시리즈물의 속편보다는 오리지널 영화를 찍고 싶어해서 이해관계가 맞았던 것 같다”며 “큰 화면에서 영화를 보고 싶다면 큰 TV를 사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웃어보였다.

‘6 언더그라운드’는 13일 넷플릭스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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