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MMA 2019 2관왕’ 청하, 팬들에게 감사 인스타 “별하랑, 별랑해”…블랙-화이트 완벽 소화 몸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청하가 ‘MMA 2019’(멜론뮤직어워드 2019)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청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시’를 시작으로 별하랑과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하랑 덕분에 올해도 뜻깊게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한테 있어 최고의 위로는 별하랑이에요. 저도 별하랑에게 외로움 속 조금 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추운 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말 건강 잘 챙기면서 함께 마무리 해요. 별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청하는 긴 생머리를 한 채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차분하고 다소곳하게 서 있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화이트 계열의 무대 의상을 입고 있다.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청하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이날 열린 ‘MMA 2019’에서 청하는 톱10과 여자 댄스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몸 조심하세요”, “청하씨 너무 예쁘네요. 옷이랑 찰떡”, “노래 너무 좋습니다”, “누나 최고”, “언니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그는 아이오아이(IOI)에 최종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등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미니 앨범 ‘Hands on Me’를 발매, 타이틀곡 ‘Why Don’t You Know’로 솔로 데뷔를 했다. 이후 ‘Roller Coaster’, ‘Love U’, ‘벌써 12시’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대세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청하는 그리즐리, 마미손, Rich Brian 등의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며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