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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김재환, 기타 연주하다 말고 깜찍한 브이…‘신곡 기대되는 비주얼, 콘서트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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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컴백을 앞둔 김재환이 더 훈훈해진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한층 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김재환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당자 갤러리 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환은 기타를 품에 안은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동그란 안경과 잘 어울리는 그의 동안 미모가 여심을 훔친다.

김재환 인스타그램
김재환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파이팅! 재환아”, “오빠 미치도록 사랑해요”, “잘 생겼어요”, “음대 오빠 김재환”, “너 좀 귀엽다”, “으앙 저 셔츠 진짜 박제할래요”, “이번 앨범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환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2년 ‘코리아 갓 탤런트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그는 당시 아쉽게 탈락한 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도전해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팀 내 메인보컬이었던 그는 ‘에너제틱(Energetic)’, ‘Beautiful’, ‘BOOMERANG (부메랑)’ 등으로 활동했다.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지난 5월 ‘안녕하세요’로 화려하게 홀로서기에 나섰다. 당시 김유정과 함께 뮤직비디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람에게 의외의 매력을 보여 주목받았다.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로 컴백을 앞둔 김재환은 현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는 과정에 있다. 아울러 발매 이후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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