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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 당했다…"헤어지자 했더니"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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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가수 홍자가 데이트폭력 연애담을 털어놨다.

지난 6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홍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연애에서 상처받았던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홍자 인스타그램
홍자 인스타그램

이에 홍자는 "처음에는 이것 저것 잘 사주고 선물 공세도 했는데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좀 폭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20살 초중반쯤이었을 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었다. (만남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아닌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제가 쓴 챙모자를 탁 치더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이상형 조건 중 하나가 '나한테 뭐 안 사주는 사람'이라더라. 사주면 바로 헤어지는 거냐"고 물었고, 홍자는 "선물은 안 받고 싶다. 저도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상형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한편 홍자는 1985년 9월 29일 태어났으며 현재 나이는 34세이다. 2012년 1월 본명 박지민으로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내고 데뷔했다. 2015년 5월 홍자로 활동명을 바꾸고 이정희의 노래 '그대여'를 리메이크 해 싱글 '홍자시대'를 발매했다. 

이후 올해 2월 시작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3위에 올라 '제1대 미스트롯 미'에 선정됐다. 8월에는 미스트롯 출연 후 첫 앨범 '어떻게 살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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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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