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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좀보실래요' 서도영, 전처 이슬아 온다는 소식에 '화들짝'-한가림X서하준 '재결합'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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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도영이 전처 이슬아가 온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5회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정주리(한가림)와 재회했고, 자신을 또 한번 기다리게 한 그에 정주리는 크게 화를 냈다. 그러자 이진상 또한 분노하며 "나는 너를 3일이 넘도록 기다렸다고"라며 자신에겐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버린 정주리에 원망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다면서 진심을 전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감동을 받았는지 "허니, 보고싶었어"라고 이진상의 목을 끌어안고 이에 울먹이며 소리를 지르던 이진상도 정주리를 안아줬다. 한편 강해진(심이영)은 이진상을 모함한 걸로 주인아주머니를 오해하고 그에게 따지러 간다. 주인아주머니가 외도 소식을 전한 건 진실이었지만, 방세를 올려 받았던 건 맞았었고 이에 강해진은 주인아주머니에 방세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고 그동안 밀렸던 방세를 지불한다.

주인아주머니는 "내가 진짜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진상학생 공부 시키려면 어떻게든 데리고 있으면서 눈앞에서 봐야 돼. 내 말 명심해. 진짜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하고 의미심장한 경고를 다시 한번 날리고, 이에 강해진은 주인아주머니의 말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강철진(송인국)은 정주리와 이진상이 팔짱을 끼고 나가는 것을 보고 어렴풋이 이진상인 것을 확신한 듯 자꾸만 두 사람이 사라진 쪽을 바라본다.

두 사람을 바라보던 강철진은 이진상의 동생인 이진봉(안예인)과 부딪히고, 이진봉은 욕을 하려다가 강철진의 얼굴을 보고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강철진은 이진상처럼 보였던 남자와, 그와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에게만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진봉에 "아뇨. 그런 적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말한 후 자리를 벗어나고, 이에 이진봉은 "뭐야"라고 투덜거린다.

도여사(이현경)는 집에서 정주리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하기 시작하고, 한정원(김정화)은 도여사가 정주리에 대해 하는 말을 듣더니 "참 예쁘네요, 마음이"라고 말한다. 한정원은 "누굴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라니"라고 덧붙였고 그러자 도여사는 "아니 그럼 자기는 그렇게 준후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좋아하지 않고도 결혼한거야?"라고 묻는다.

한정원은 잠시 머뭇하지만 차분한 표정으로 "아뇨"라고 대답하고 의미심장한 얼굴을 한다. 주인아주머니와 맞대면을 한 강해진은 길을 걷고 있던 오대구(서도영)와 마주치게 되는데, 오대구는 강해진을 목격하고 모른 척 뒤돌아섰다. 그러자 강해진은 "아저씨"하고 오대구를 불러세우고 "이 아저씨 좀봐. 내가 이래뵈도 생명의 은인인데 보고도 못 본 척을 해요?"라고 따졌다.

강해진은 들고 있던 짐을 내려놓고 "나 이거 식당까지만 좀 들어줘요"라고 해맑게 부탁했다. 이에 오대구는 인상을 쓰며 "내가 이걸 왜 들어줘요?"라고 따지지만 강해진은 "내가 생명의 은인인데 이 정도면 들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면서 예전에 자신이 했던 일을 생각하라면서 다시 얘기한다. 하지만 오대구는 화가 났는지 그런 강해진을 무시해버리고 다시 뒤돌아선다.

알아서 하라던 오대구는 다시 뒷머리를 긁적이며 "그러다 지옥가!"라는 강해진의 외침에 다시 강해진에게 와서 들고 있던 짐을 척척 들고 먼저 앞서 가버린다. 이에 강해진은 "한개는 내가 들고 갈게요"라며 웃으면서 따라오고, 오대구는 여전히 퉁명스러운 말투로 "됐어요"라면서 걷는다.

오대구는 강해진의 짐을 두개 다 번쩍 들고 식당 앞에 멈추어 서고, 식당 문 앞에 짐을 내려두고는 가려고 한다. 강해진은 "아저씨. 신세 말고 돈 갚으라고요"라며 불러세운다. "병원비랑 옷 값, 그리고 그때 택시 타고 온 거, 다 갚아야 되는 거 아녜요?"라고 따지는 강해진에 오대구는 "저기요. 지금 이 시점에 그걸 받아야겠어요?"라고 되물었다.

강해진은 "아니 계속 안 줬잖아요"라고 말했고 오대구는 "안 떼먹어요, 안 떼먹어!"라고 화를 버럭 내고는 앞서서 집으로 가버렸다. 그 뒤에 대고 강해진은 "꼭이요"라고 거듭 당부한 후 가게 안으로 들어왔고, 가게 안에는 이백수가 일을 보고 있었다. 이백수는 강해진에 소리를 지르며 "아니, 너는 왜"라고 화를 시동 걸지만 오옥분의 단호한 한마디에 아무 말 못하고 다시 일을 본다.

오대구는 정준후(최우석)의 스튜디오를 찾아가고 "이젠 그만해야지 싶어. 시간낭비하기도 싫고"라고 체념한 듯 말한다. 정준후는 "데뷔하자마자 2연타 쳐야 하는 거야? 아직 승부도 안 났다고"라고 화를 내며 말린다. 정준후의 말에도 오대구는 좀처럼 기운이 나지 않는 듯 체념해서 얘기하고, 정준후는 "유란씨 돌아온다"라고 오대구의 전 부인인 배유란(이슬아)에 대해 언급한다. 이에 오대구의 표정이 확 달라진다. 

한편 큰 화제를 모았던 전작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 드라마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서하준, 안예인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이영은 명실상부 '로코의 여왕'으로 심이영 남편인 최원영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 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안예인을 비롯해 한가림도 이번드라마의 정주리한가림, 이진봉 역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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