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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침마당’ 김명덕-유승민-MC딩동-MC배-MC호-피터펀…행사진행의 달인들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2.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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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웃음이 필요한 곳엔 어디든 달려가는 행사진행의 달인들이 출연했다. 개그맨 김명덕은 “16살 연하의 아내와 화요초대석에 한번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월요일 코너인 명불허전에서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다. 개그맨 계급장을 떼고 엠씨로서의 진면모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유승민은 “사랑과 전쟁에 나오던 불륜남 이미지의 저는 잊어주시길 바란다. 저는 지금 결혼식 사회의 선두주자다. 많은 분들께 축복을 전해드리고 있다. 오늘 방송이 끝나면 많은 분들이 더 전화가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MC딩동은 “불후의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사전MC를 보고 있다. 사전MC계의 유재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MC배는 “열린음악회에서 사전 MC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MC호는 “저는 2년차다.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선배님들 따라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피터펀은 “저는 아침마당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 광명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행사대통령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사,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질문을 던졌다. MC딩동은 “제가 아침마당 섭외전화를 미국에서 받았다. 미국 투어 중이었다. 새벽시간에 전화를 받았다.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미국 투어를 함께 했다.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때는 아침마당이라고 하지 않고 유재석씨가 나왔던 프로그램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정말요?하며 당장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명덕은 “저는 다 가봤다. 섬쪽 빼고는 다 가본 것 같다. 이젠 섬쪽으로도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승민은 “저는 결혼식 사회를 본 커플의 청첩장을 다 모으고 있다. 1,102건을 모았다. 저분들은 한번 인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결혼식 이후로도 만나고 모임도 가지고 여행도 가고 한다. 자연스럽게 결혼식이 끝나고 아이를 낳아서 돌잔치를 하면 저를 불러주시고 어머니 아버지 칠순잔치도 저를 불러주신다. 제가 어떤 결혼식에 갔는데 한 어머님께서 저를 섭외하시려고 하셨다. 그런데 스케줄이 잘 안맞았다. 저한테 맞춰서 결혼식 날짜를 5번을 바꾸셨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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