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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심이영, 방값 빼돌리고 여자랑 바람난 남편 서하준에 '버럭' "당장 나와"-서하준 '벌벌'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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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방값을 빼돌리고 여자와 바람난 남편 서하준에 버럭했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5회에서는 정주리(한가림)가 택시를 타고 이진상(서하준)의 학교로 찾아간다. 때마침 방값도 안내고 여자와 함께 자취방을 들락날락했다는 그에게 매우 화가난 강해진(심이영)이 이진상의 학교 단과대 건물로 향하고 있었고, 강해진과 정주리는 찰나의 순간에 바로 옆을 스쳐지나가지만 당연하게도 알아보지 못한다.

이진상은 친구들에 괜히 면박을 주며 당당하게 학교를 활보하고 있었고, 그때 이진상의 앞에 정주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주리는 '허니'하고 소리쳐 그를 부르며 달려오고 이에 이진상은 웃으며 달려가려고 하다가 강해진이 온 것을 목격하고 눈이 동그래진다. 강해진은 "야, 이진상!"하고 소리치고 저벅저벅 걸어오기 시작했고 이진상은 놀란 채 입을 떡 벌리고 어쩔 줄 몰라했다.

정주리는 자신을 보지 않는 이진상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이진상은 "얘들아. 뒷일을 부탁해"라고 얘기한 후 친구 두명에게 각각 한 사람씩 맡으라고 한 뒤 재빨리 뒤돌아 뛰어 다시 대학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진상의 동기는 강해진에 "누나! 누나"하며 애원하고, 화난 강해진은 "비켜, 얼른"하고 얘기하지만 동기들은 정주리와 강해진을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라는 동기들의 변명에 강해진은 "급한 일? 걔가 급한일이 뭐가 있어?"라고 캐물었고 교수님이 갑자기 불러서 그렇다는 동기들의 변명에 정주리는 다시 이진상에 가려고 하지만 다시 동기에 의해 저지당한다. 정주리는 기다리라는 동기의 말에 "좋아요"라고 말하고, 강해진 또한 기다리란 영구의 말에 "미안해. 난 그 말 못 믿어"라고 건물로 들어가려고 한다.

"이것도 미안해"라고 외친 후 동기 영구의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고 이진상을 찾아 뛰기 시작한 강해진. 어디에도 이진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강해진은 숨을 몰아쉬었다. 몰래 도망간 이진상은 건물 뒤에 숨어 헥헥거렸고, 쥐죽은 듯 꼼짝않고 서 있다가 곧 자신을 찾으러 온 강해진을 발견하고 다시 놀라 숨는다. 결국 강해진은 이진상을 발견하고, 이진상은 "누나, 그게"하고 말을 흐린다.

한편 큰 화제를 모았던 전작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 드라마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서하준, 안예인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심이영은 명실상부 '로코의 여왕'으로 심이영 남편인 최원영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 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안예인을 비롯해 한가림도 이번드라마의 정주리한가림, 이진봉 역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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