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경민 아내 김유나, 10살 연하에 별명은 '해금신동'…'직업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홍경민의 아내 직업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홍경민은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14년 10살 연하 김유나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홍라원과 홍라임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유나-홍경민 / MBC
김유나-홍경민 / MBC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는 국악 신동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 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불후의 명곡-3.1절 특집' 녹화에서 처음 만났다. 연애 8개월 만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홍경민은 방송을 통해 앞서 "결혼 전 잘 나가던 해금 연주자인 아내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