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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양치승, "우리는 108배 3세트하자" 무리수-김동은 "스님 체형 교정해주고파" '해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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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이 108배를 3세트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직원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깊어가는 사찰의 밤, 양치승은 실눈을 뜨고 밤을 지새웠다고 얘기했고 새벽 3시 30분 제일 먼저 양사장이 기상을 했다. 이어서 은주 실장도 기상했고, 바깥으로 나온 양치승은 아직 나오지 않은 직원 정태, 성수에 곧 방에 들어가 불을 켰다.

"예불 가자"라고 양치승은 직원들에 얘기했고, 직원들은 괴로워하며 "그 시간엔 새도 안 일어나는 시간인데. 벌레도 다 자고"라고 개인인터뷰에서 비하인드를 얘기했다.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머리가 까치집이 된 채로 일어난 양치승과 직원들, 그리고 동은 원장. 동은 원장은 느긋하게 옷을 여러 개 껴 입었고 여유롭게 예불을 하러 향했다.

다행히 아직 예불 시작 전이었고, 이젠 놀랍지도 않은 김동은의 여유로움에 직원들은 그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이어 양치승은 "몸 풀면 좀 괜찮거든?"하며 스트레칭을 시도했고, 김동은은 예불을 하러 온 스님에게 "오늘은 패션이 다르시네요"라고 해맑게 말해 스님을 당황케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이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예불 의식 후 108배의 시간. 직원은 더운 듯 옷을 벗겠다고 답했고, 하지만 양치승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보자 스님은 "많이 덥습니까?"라고 다시 물었다. 이어 직원은 탈복을 하지 않았고 김동은은 티셔츠가 달랐기 때문에 여유롭게 탈복을 해 스님을 또 당황케 했다. 양치승은 "저희는 운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08배를 3세트 하겠습니다"라고 발언을 했고 이에 직원들은 괴로워했다.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시작한 양사장과 직원들. 은주 실장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였고 그는 "저는 운동이 체질에 맞나봐요. 재밌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은은 스님이 절하는 모습을 보더니 교정을 해드리고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전현무, 김숙, 김용건, 현주엽 등이 출연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자들은 사장님귀는당나귀귀양치승, 양치승, 사장님귀는당나귀귀현주엽, 사장님귀는당나귀귀김소연, 사장님귀는당나귀귀동은, 사장님귀는당나귀귀김동은, 사장님귀는당나귀귀최현석, 사장님귀는당나귀귀필라테스 등 출연자에 주목하며 사장님귀는당나귀귀재방송과 같은 정보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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