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한예슬의 SNS 근황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10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HALLOWEEN. COME FIND M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창백한 분장,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한예슬은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 9월 18일에 태어났으며 나이 38세이다. 프로필상 166cm의 키와 46.8kg라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했으며, 2002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2003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2003년 곧바로 '논스톱4'에 캐스팅 되면서 빠른 시간 내에 대중들에게 화려한 스포라이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1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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