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초화화 배우 캐스팅 영화 ‘아이리시맨’, ‘나이브스 아웃’,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나왔다.
1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 1308회- 시시콜콜’ 코너에서는 초호화 캐스팅! 믿.보.배 영화들을 소개했다.
‘아이리시맨’은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전 미국에 드리운 범죄 조직의 그림자. 이제 한 거물 암살자가 입을 연다.
‘나이브스 아웃’은 작가 할란의 추리영화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채 발견 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블랑이 파견되고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추리를 할수록 사건은 미궁속으로 들어갔다.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디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마이클 섀넌등 히어로 물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이번에는 추리를 하기 위해 모였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나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 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배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가 자살하기 전까지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이 펼쳐졌다.
또 윌렘 대포,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등 헐리웃의 최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이 영화는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게 됐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