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설계’ 오인혜, 파자마 입을 일상 "예쁜 잠옷 입고 어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설계’ 오인혜가 파자마를 입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옷입고어디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혜는 초록색 파자마를 입은 채 운전을 하고 있다. 브이 포즈를 한 채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가시나요”, “레알 잠옷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6세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마의’, ‘나만 빼고 연애중’, ‘오인혜의 쉿크릿’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앞서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설계’는 스릴러 장르로 사채업자 세희가 두 남자를 빼앗기고 후회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오인혜 이외에도 신은경, 이기영, 강지섭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