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레미마켓' 설현, 단호한 대답으로 '꿀잼' 활약-문세윤, 셜록같은 '뚱캐치' 추리로 쾌거 "먹방 가자"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30 20:1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도레미마켓'에서 설현이 단호한 대답으로 활약했고 문세윤이 '뚱캐치' 추리력을 보여줬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AOA의 설현과 지민이 출연해 입담을 보여줬다. 특히 '도레미마켓' 고정멤버인 혜리와의 절친 케미를 보여주며 지민과 혜리는 '빙글뱅글 자매'로 불리우기도 했다. 영주 365시장의 '뚝배기불고기'를 향한 첫 라운드가 시작된 가운데, 이들은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의 가사를 맞추게 됐다.

1차 듣기가 끝났고, 받아쓰기 공개까지 모두 마친 이들. 설현은 때때로 '단호박' 같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음식을 통해서 분석을 시작하며 "마지막에 6자에 불이 들어오면서 4번 뚝배기불고기가 나왔어요. 그럼 이건 순서가 아니다. '뚝배기불고기'. 여섯 글자"라고 손가락을 접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신동엽은 박나래의 추리에 감탄을 연발했고 이에 설현도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3과 5는 그럼 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박나래는 "5글자는 비프커틀릿, 간식은 떡볶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민은 옆에서 소심하게 "소떡소떡이 간식 아닌가?"라고 중얼거렸고 혜리는 웃으며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혜리는 "박나래 언니가 방탈출 200회 이상 해봤기 때문에 저는 지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우니까 한번 가자는 문세윤의 말에 1라운드 찬스를 사용하기로 한 도레미들. 뚝불장군 라운드에서 다시 듣기 찬스를 이용하게 됐고, 문제 구간을 집중해서 반복 청취하게 된 멤버들. 설현은 문제 구간을 모두 들은 후 웃었고 신동엽은 "아, 대박. 나 이런 적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받아쓰기를 봤을 때 특별한 건 없었고,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신동엽은 "이렇게 안들리는 건 처음이야"라고 말해 멤버들을 김새게 했다.

피오의 '받쓰'도 공개됐고 김동현과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넉살은 "장난을 치는, 부분을 어떻게 들으셨냐"고 혜리와 박나래에 물었고 출연진들이 제대로 들은 게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여 모두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로써 둘째줄은 텅 빈 상태. 김동현은 "못 먹을 느낌이 확 온다"고 말했고, 지민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1라운드 시도를 했으나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입짧은햇님은 곧 한우뚝배기불고기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피오는 또 다시 햇님 근처에 가 뚝배기불고기를 먹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햇님이 맛있게 '먹방'을 찍는 사이 출연진들은 힌트를 받기로 했다. 이어 전체 띄어쓰기를 공개하기로 한 출연진들. 지금까지의 받아쓰기와 대조를 해보니 얼추 들어맞다가 "사랑했었지" 부분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자 다시금 당황한 출연진들은 차근차근 가사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이어 설현은 특유의 '단호박' 대답으로 여러 예상을 내놓았고 이에 문세윤은 거듭된 추리로 답에 근접한 가사를 맞췄다. 이번에 정답을 맞춘 도레미들은 다행히 '먹방'을 찍을 수 있게 됐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 채널에서 방송된다. 놀토도레미마켓, 놀라운토요일, 도래미마켓 등으로도 불리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아는형님'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함께 '핫' 예능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어 해당프로그램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재방송,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노래, 도레미마켓나무위키,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은지원,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나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로운 등 다양한 검색어로도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얻고 있다. 또한 컴백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 불발로, 도레미마켓아이즈원 편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결방되면서 아직도 많은 팬들이 추후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