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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위시, ‘브루스 윌리스’ 낮엔 의사 밤엔 사신! 이영화제목이뭐지?…시동-천문:하늘에묻는다-백두산-카운트다운-저스트어이어-82년생김지영-파비안느에관한진실-기생충 ‘접속!무비월드’ [종합]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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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영화 데스위시-시동-천문:하늘에묻는다-백두산-카운트다운-저스트어이어-82년생김지영-파비안느에관한진실-기생충 등을 소개해 화제다. 
 
30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데스 위시’ ‘시동’,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백두산’, ‘카운트다운’, ‘저스트 어 이어’, ‘82년생 김지영’,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기생충’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데스 위시’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스페셜’ 코너를 통해서는 ‘시동’,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백두산’을 소개했다. 영화 ‘시동’은 ‘글로리데이’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의 신작이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호흡을 맞춘다.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행복’,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는데, 장영실 역은 최민식이, 세종 역은 한석규가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는 신구,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박성훈, 전여빈 등이 등장한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왕 세종과 관노 출신 장영실 사이에서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개봉은 ‘시동’과 마찬가지로 내달 예정이다.

영화 ‘백두산’은 ‘천하장사 마돈나’,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한 이해준 감독과 감시자들’을 연출했으며 감각적인 촬영이 돋보이는 김병서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은 기대작이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토리는 이렇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한다.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한다.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진다. ‘백두산’의 개봉 또한 내달로 연말을 풍족케 한다.

‘눈여겨볼만하다’를 통해서는 영화 ‘카운트다운’을 소개했다. 저스틴 덱 감독이 연출한 독특한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다. 엘리자베스 라일과 피터 파시넬리가 주연을 맡았다.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그 상황을 빠져나가려 한다. 개봉은 내달 12일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디렉터스 컷’을 통해 소개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랜드 앤 프리덤’, ‘달콤한 열여섯’, ‘다정한 입맞춤’, ‘보리밭은 흔드는 바람’, ‘자유로운 세계’, 나, 다니엘 블레이크‘ 등을 연출한 켄 로치 감독의 신작이다. 크리스 히친, 데비 허니욷, 케이티 프록터, 리스 스톤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장 리키(크리스 히친)는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며 택배 회사에 취직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일상이 전개되면서 화목했던 가족은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개봉은 내달 19일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재 살인‘, ’어느 가족‘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다. 까뜨린드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클레망틴 그르니에, 마농 끌라벨, 알랑 리볼트, 크리스티안 크라에, 로저 반 훌, 루디빈 사니에 등이 출연한다. 자신의 회고록 발간을 앞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에게 딸‘뤼미르’(줄리엣 비노쉬) 가족이 축하차 방문한다.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된다. 개봉은 내달 5일이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낮엔 의사 밤엔 사신, 그 남자의 이중생활은?”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데스 위시’다. 일라이 로스 감독이 연출한 2018년 작품으로,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다.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동하는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법의 테두리 밖에서 그의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이다.
  
‘기획’ 코너를 통해 소개한 ‘기생충’은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옥자’ 등을 연출한 거장 봉준호 감독의 최신작이다. 칸 영화제에 출품돼 두루 극찬을 얻으며 봉준호 감독에게 황금종려상 거머쥐게 한 대작으로,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 등이 출연했다.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기택(송강호)의 가족은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다.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기우가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고,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와 만난다.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린다.

‘영화 공작소’를 통해서는 ‘저스트 어 이어’와 ‘82년생 김지영’을 소개했다. 참고로 ‘82년생 김지영’은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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