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나정 아나운서, 우승한 ‘맥심’ 화보 영상 공개…“영화 ‘82년생 김지영’ 논란이 영향“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30 03: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솔직한 후기로 논란을 빚었던 김나정 아나운서가 맥심 모델로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심에 담긴 나정 이쁜 사진 더 마니 이또 얼른 핫한 12월호 구매해죠용“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섹시한 산타 의상을 입고 엉덩이 라인을 드러낸 김나정의 육감적인 몸매가 담겼다.

김나정 인스타그램
김나정 인스타그램

한편 앞서 김나정은 “오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며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하며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인데(남자도 마찬가지궁)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나는 좋다”고 전했다.

김나정은 올해 나이 28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정은 매년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했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정은 최근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처음보다 좀 노력을 많이 해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고 의상이나 포즈도 과감하고 자연스러워졌다”면서 “아무래도 이번에 이슈가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