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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과거 연인 설리와의 행복했던 순간 추억…“고이 간직할게”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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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설리와 최자의 과거 아름다웠던 추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자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당시 공개열애 중이던 최자의 볼에 뽀뽀하고,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거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설리-최자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최자 /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평범한 여느 커플처럼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설리는 최자와 함께한 사진들을 다수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아이돌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하던 설리는 1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최자와의 열애로 큰 화제를 모았다.  

설리와 최자는 2014년 8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나 2017년 3월, 교제한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최자는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했다”며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0월 25일 3년여만의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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