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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러쉬 "3년동안 준비했다" 새앨범 예고...유희열 "신은 참 불공평하다"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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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크러쉬가 출연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29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음원깡패 크러쉬가 출연했다. 크러쉬는 자신의 대표곡 ‘나빠’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유희열은 “이 곡은 듣자마자 올해의 노래라고 생각했다.” 라고 고백했다.

유희열은 “이전에 크러쉬가 나왔을 때 같이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불렀다. 그런데 SNS에서 화제가 됐더라.”고 말했다. 크러쉬의 노래에 유희열이 즉석으로 코러스를 맞춘 ‘가리워진 길’은 유희열의 ‘의외의 가창력’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유희열은 “나 토이다.” 라고 대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크러쉬는 12월 5일에 5년 6개월 만의 정규 2집 ‘From Midnight To Sunrise’을 발표하게 된다고 깜짝 고백해 큰 박수를 받았다. 크러쉬는 “자정에서 아침까지 라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은 더블타이틀로 공개될 예정이다. ‘With you’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공개가 되었다.”며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검색 후 들어주시라고 부탁했다.

크러쉬는 ‘With you’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특유의 가창력으로 겨울밤을 물들였다. 크러쉬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신은 정말 불공평하다. 이렇게 큰 재능을 주는구나." 라는 질투섞인 찬사를 보냈다. 크러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이다. 새 앨범이 나오면 리뷰를 부탁드려도 되냐."며 즉석에서 제안했다. 크러쉬는 “3년간 준비했다.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말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토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24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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