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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모모랜드, 연우-태하 탈퇴 후 6인조 재편…데이지는 협의 중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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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모모랜드(MOMOLAND)의 멤버 연우, 태하가 결국 팀에서 탈퇴한다.

30일 0시 모모랜드(MOMOLAND)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되어 관련 말씀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시작을 하려한다"라며 "태하 양은 본인의견을 우선 존중하며 전속 계약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모모랜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모모랜드(MOMOLAND)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연우 양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데이지 양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모모랜드는 멤버 탈퇴설이 불거져왔고 결국 태하와 연우가 팀을 떠나는 것으로 확정됐다.

특히 몇차례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합류하지 않아 탈퇴설이 제기됐던 연우에 시선이 모였다. 일각에서는 그룹내에 따돌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왕따설 마저 불거졌다. 

이에 연우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하며 탈퇴를 부인했고 "앞으로도 소중한 모모랜드 멤버로 남을 것이다"라며 의지를 드러내 이같은 소식이 더욱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연우는 "무슨 일이 있든 나를, 모모랜드를 항상 1순위로 믿어주고 신뢰해 주는데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했던 그는 "연기자를 준비하다 지금의 회사에 캐스팅됐다"라며 "춤, 노래를 진짜 못해 무서웠는데도 하고 싶었다. 책임감도 점점 생겼다"라며 데뷔 당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모모랜드에서 꼴등이다"라며 "못해서 꼴등이라기 보다 그렇게 해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꼴등이라고 정해두었다"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연우는 탈퇴설이 잦았던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직업이든 그렇지만 사람들이 정해놓은 틀이 있다.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 힘들다"라며 걸그룹의 고충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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