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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포장마차에서 만취해서 최윤소 좋아하는 설정환에게 “야 우리 한번 만나볼래? 나 어떠니?” 고백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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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정유민은 포장마차에서 만취를 해서 설정환에게 사귀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4회’에서는  수지(정유민)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먹다가 천동(설정환)과 마주치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수지(정유민)는 여원(최윤소)과 함께 있는 천동(설정환)에게 삼각김밥 한 번에 까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고 천동은 “혼자 연습해 보세요. 뭐든 하면 되니까”라고 하며 나가버렸다.

또한 여원은 신제품 아이디어를 시어머니 꼰닙(양희경)이 만든 콩물에서 얻게 됐다. 꼰닙은 손녀 보람(이아라)와 외손자 영재(김지훈)에게 할미가 직접 갈아 만든 콩물이라고 한 잔씩 나눠줬다. 영재가 꼰닙이 꿀을 넣은 콩물을 마시고 “맛있다”라고 하는 것을 본 여원은 신제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회사에 제안했다.

또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여원과 함께 도시락을 먹고 컴퓨터를 가르쳐 주고 점점 가까워졌다. 

수지(정유민)는 지훈(심지호)이 첫 번째 팬인 줄 모르고 스튜디오에 찾아오자 팬에 대해 말했다. 수지는 지훈에게 뉴욕에서 그림을 산 콜렉터가 그림을 다시 보내줬다며 자랑을 했다. 윤경(김경숙)은 지훈과 딸 수지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남녀 관계라는 게 자꾸 만나다 보면 정든다”고 수지를 야단쳤다.

지훈은 수지의 스튜디어에서 천동의 여동생이자 자신을 짝사랑하는 선화를 마주치게 됐고 수지는 자신이 초대장을 직접 갔다줬음에도 방문하지 않는 천동(설정환)을 찾아갔다.

수지는 천동의 사무실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턱을 내겠다고 했고 천동은 수지와 사무실 사람들을 데리고 포장마차로 갔다. 수지는 잠시 전화를 받으러 나간 천동을 보고 사무실 사람들에게 술을 따라 주며 “원샷하고 집에들 가라고”하며 사무실 직원들을 당황시켰다. 

또 수지는 천동에게 술에 만취해서 “야! 우리 한번 만나볼래? 나 어떠니?”라고 고백했고 천동은 깜짝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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