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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김수용, 놀라운 동안 스타일링 비법…'실제 나이는?'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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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언니네 쌀롱' 방송인 김수용의 동안 스타일링 비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0살 어려보이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 딸이 "친구 아빠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오빠인줄 알았는데 아빠더라. 어떻게 아빠가 그렇게 젊을 수 있냐"고 말했다는 것. 

'언니네 쌀롱' 김수용 / MBC '언니네 쌀롱'
'언니네 쌀롱' 김수용 / MBC '언니네 쌀롱'

그 당시 아이의 말을 듣은 김수용은 "그 이후로 아이에게 젊어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수용은 자신보다 먼저 메이크오버에 도전한 최현석을 보며 놀라워 했다. 자신 역시 저렇게 변신이 가능할까 의문을 품었다. 이에 한혜연은 "됩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혜연은 편안하고 깔끔한 클래식 캐주얼룩, 심플하면서도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아메리칸 캐주얼룩, 과감한 유니크룩, 어둡고 신비한 분위기의 고스룩을 준비했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는 ""최대한 아무 일 없는 건강한 사람처럼 만들겠다"면서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엄청난 다크서클을 자랑하던 김수용의 변신에 모든 패널들은 감탄했다.

이진혁은 김수용에게 "눈이 피로하실까봐 눈에 피로를 풀어주는 마스크인데, 이걸 덮으시면 눈이 따뜻하다”라며 온열안대를 씌어줬고, 김수용은 “눈이 따뜻해지면서 잠이 솔솔 온다”며 편안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헤어피스를 붙여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얼굴이 크다는 김수용의 콤플렉스에 "얼굴이 큰 게 아니라 손이 작은 거다"라며 긍정의 말을 전한 차홍은 김수용을 동안 스타일로 변신 시켰다.

김수용은 최종 변신한 채로 모두 앞에 등장했다. 고스 룩을 입은 김수용 등장에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 진짜 대단하다 엄청 젊어 보인다"고 박수를 쳤다. 

이에 김수용은 "외모를 꾸미는 거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용기가 안 났다. 아저씨인데 뭐 했다. 옷이 날개라니까"라며 변신한 모습에 만족해했다.

이후 등장한 김수용 딸은 "다른 사람 같다. 30살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김수용은 행복한 비명을 질러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수용 나이는 올해 5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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