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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동백꽃 필 무렵' 이시원, 특별출연 이후…"휴식 취하며 차기작 검토중"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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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최근 '동백꽃 필 무렵'에 특별출연해 반가움을 산 배우 이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시원은 현재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SBS 러브FM 라디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 목요일마다 고정 출연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시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시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올해 나이 33세인 배우 이시원은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해 2014년 '달려라 장미',  '닥터 프로스트'에 이어  ‘미생’에서 알파우먼을 지향하는 유치원 교사로 적극적이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과 화끈한 말투를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이시원은 지난해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지난 9월 종영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실제로 있을법한 현실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과 석사 학위까지 받으며 '뇌섹녀'로 알려진 이시원은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 ‘뭐든지 프렌즈’, ‘굿피플’과 라디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이시원은 동백(공효진 분)이 파양된 후 동백의 양부모님께 입양되어 국제변호사로 성장한 ‘미연’으로 등장해 짧지만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 예능, 라디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시원이 차기작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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