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염혜란, 결혼 여부 궁금해지는 나이 잊은 피부…‘홍자영 이후 차기작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염헤란이 오정세와 함께한 ‘동백꽃 필 무렵’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염혜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활짝 핀 염혜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염혜란이 오정세(노규태)를 보며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많이 웃지 않고 시크한 모습을 보였던 염혜란이 마지막회에 이르러 오정세와의 과거를 추억하며 환히 웃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좋아요", "마음속 깊은 메아리 염혜란님"등의 염혜란과 홍자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염혜란은 1999년 연우무대 단원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 

염혜란은 드라마 JTBC ‘라이프’(2018), tvN ‘무법 변호사’(2018),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2018), ‘도깨비’(2016~2017)를 비롯해 영화 ‘증인’(2018), ‘국가부도의 날’(2018), ‘걸캅스’(2019), 미성년(2019)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염혜란은 2005년 결혼해 남편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염혜란은 인터뷰를 통해 찍어놓은 드라마 JTBC ‘드라마 스테이지-오우거’ 이후 차기작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염혜란은 ‘오우거’를 통해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의문의 인물 선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염혜란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오우거’는 1부작으로 23일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4%로 종영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역시 스페셜 방송 이후 드라마를 마무리 지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