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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그레이스는 누구…직업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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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그레이스의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그레이스의 어머니 마리벨, 이모 알레이다. 삼촌 호세가 등장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그레이스 수베르비는 한국 생활 2년 차에도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그레이스는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2007년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는 "도미니카공화국은 해변이 아름다운 나라이며, 흥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며 "미녀가 많다. 미스유니버스를 많이 배출한 나라"라고 자국을 소개했다.

그레이스 /
그레이스 수베르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명동 거리를 구경하던 세 사람은 힘들게 문이 열린 식당을 찾았다. 처음 한국 식당에 방문한 세 남매는 생소한 음식만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고 당황스러워했다. 막내 마리벨은 애꿎은 메뉴판만 들여다보는 언니, 오빠를 위해 번역기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번역기의 초월 번역으로 인해 주문하는 데에 오히려 더 큰 혼란을 불러왔다.

세 사람은 우여골절 끝에 순두부찌개를 주문하는 데 성공했다.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저녁 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호세는 누나인 알레이다의 안경을 빌려 쓰고 밑반찬 분석에 나섰다. 열심히 재료를 분석했지만 가지무침은 미역, 마늘장아찌는 메주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레이스 수베르비의 직업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유명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문 TV 호스트이자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최근 드라마피버 오리지널 프로덕션 웹드라마 '오 마이 그레이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했다.

그레이스의 국적인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해 이스파니올라섬의 동반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쿠바 아래 자메이카 옆에 위치한 섬나라다.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어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다가 1795년 프랑스에 이양된 이후 프랑스령인 아이티에게 수차례 점령을 당했고 1844년 완전한 독립을 이뤘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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