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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남다른 팬사랑 드러낸 근황…‘드라마 XX’로 연기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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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밝은 근황을 드러내며 팬사랑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레고들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덕분에 항상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팬이 준 선물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후드 티셔츠를 입고 귀여움과 함께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영원히 응원 해용”, “잘 먹어줘서 고마워언니 맛있었다니 다행이야”, “알러뷰 하니언니 사랑해요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하니는 올해 나이 28세이며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 ‘HOLLA’로 데뷔했다. 데뷔 초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해 무명 시절을 겪었지만, 유튜브에 ‘위아래’ 곡의 안무를 하는 그의 직캠 영상 돌게 되면서 하니는 물론 EXID의 곡이 역주행해 많은 인기를 얻게 됐다.

이후 각종 매체와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차세대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2019년 5월 바나나컬쳐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하니와 정화는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

계약과 함께 탈퇴설과 해체설이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잠시 휴식을 가지는 것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하니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효민, 한으뜸, 강다은, 임나영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어 하니는 웹드라마 ‘XX’의 출연을 알리며 연기자로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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