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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강두, 엄마 비빔밥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활비 1500원"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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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가수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의 생활고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더 자두로 가수 활동을 이어오던 강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었다. 그러나 10년 동안 배우 활동은 쉽지 않았다.

강두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강두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날 방송에서 강두는 "하루 생활비 1500원일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강두는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냐. 말이 안 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며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두는 어머니의 비빔밥 가게에서 일을 도우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강두는 어머니에게 "내일 소개팅 한다"고 말했다며, 어머니는 "조건 하나도 없다. 너를 좋아하는 여자면 땡큐다. 장가만 가면 된다"고 반색하며 용돈을 쥐어줬다고 밝혔다.

이날 강두는 어머니 용돈으로 장만한 트렌치 코트를 차려입고 소개팅녀 이나래를 만났다.

한편 강두는 자두와 함께 2001년 그룹 더 자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궁S', '장난스런 KISS' 등과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대관람차', '성혜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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