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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리, 오버핏 셔츠 패션…‘썸뮤비 파트너 선택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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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가수 김소리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그의 과거 사진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지난 9월 가수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깃"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김소리는 오버핏의 화이트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김소리는 춤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기도하다.

김소리 인스타그램
김소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멋지네요", "사랑해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기며 김소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김소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현재 출연 중인 엠넷 '썸바디2'에서는 걸스 힙합 장르의 댄서로 활약 중이다.

최근 방송된 '썸바디2'에서는 김소리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썸바디2'에서 윤혜수의 속마음을 듣게 된 김소리는 깊은 생각에 빠졌고, 끝내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의 선택에 관심을 더했다.

이에 앞서 김소리는 '썸바디2'에 함께 출연 중인 송재엽과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던 상태였다. 윤혜수는 "한 사람의 마음이 급격하게 바뀌었다"며 송재엽이 떠오르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다.

가수 김소리의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엠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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