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 복귀한 배우 이영애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최근 배우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를찾아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지인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나이 48세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정호영과 결혼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재미교포로 직업은 사업가다. 정호영은 유명 방위 업체의 회장이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의 나이는 6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0세다. 결혼 이후 이영애와 정호영은 슬하에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집 내부를 공개했다. 또한 많이 성장한 쌍둥이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약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이영애는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의 배우들과 하께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9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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