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썸바디 2’에 출연 중인 최예림이 청순한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최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림은 깔끔한 올림머리에 장미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근황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언니”, “오늘 무슨 날인가요”, “예림 언니 진심 고급지게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5세인 최예림은 발레무용가로 지난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이다. 2012년 제3회 남아프리카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주니어부문 금상을 시작으로 2015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드되 부문 1위를 차지할만큼 재원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그는 Mnet ‘썸바디 2’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썸바디 2’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예림을 비롯해 이예나-윤혜수-김소리-이우태-강정무 등이 출연 중이다.
한편,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8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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