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맥심 10월호 모델이자 아프리카TV BJ 박민정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경 적당하고 자연스러운 렌즈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흰색 레이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잘어울려요" "인형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5세인 BJ 박민정은 페북스타이자 아프리카 TV의 BJ로 활동중이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가슴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다.
BJ 박민정은 지난 8월 씨엔블루 이종현이 보낸 DM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이종현은 씨엔블루를 탈퇴했으며 박민정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박민정은 맥심 화보 촬영에서 '이종현 DM 논란'에 대해 "많이 무서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민정은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더 많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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