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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하늬 주연 '블랙머니', 손익분기점 돌파 이어 상영 16일 만에 관객수 2백만 동원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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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16일 만에 관객 수 2백만 명을 동원했다.

28일 오전 9시 정지영 감독의 영화 '블랙머니'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기준 영화는 박스오피스 예매율 3위, 지난 13일 개봉 후 여전히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영화의 주연을 맡은 조진웅과 이하늬는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백만 관객 돌파 인증샷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블랙머니'는 앞서 24일에는 개봉 2주 차에 누적 관객 수 177만 명을 동원해 약 71억 원의 제작비를 회수,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영화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이어진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현재진행형의 대한민국 최대 금융 스캔들을 다뤘다. 믿고 보는 두 배우 이하늬와 조진웅이 주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하늬는 냉철한 이성을 지닌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김나리 역을, 조진웅은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나가는 검사 양민혁 역을 맡았다. 영화서 양민혁은 자신이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누명을 쓰게 된다. 이를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자산 가치 70조가 1조 7천억 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1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 순항 중이다. '블랙머니'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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