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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차현우♥황보라, 남친이 반할 수 밖에 없는 미모 "배가본드 시즌2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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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하정우 동생 차현우와 열애중인 황보라가 배가본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본드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잦은 결방에도 지치지 않구 오매불망 사마엘이 누군지 파해쳐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실은 배우인 저도 너무 궁금했다는 ㅋㅋㅋ해소 되셨는지여#공화숙이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 우리 모두 시즌2기대 할까유 말까유 그러든지 말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꽃을 든 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가본드에서 열연한 그녀였기에 종영이 아쉽기만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설마 1화 첫장면이 엔딩 이겠어 했는데... 시즌2 배우들 그대로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 인스타그램

한편 황보라는 지난 5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차현우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차현우와 7년째 열애 중인 그녀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며 “옷이 더럽거나 하면 빨래를 해야되는데 저는 손빨래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인덕션도 위험하다고 못 만지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문 열고 먼지 터는 것도 위험하다고 떨어진다고 내려오라고 한다”고 말해 차현우의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황보라 역시 남자친구 집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가족 행사에 잘 참여하고, 수다로 분위기 띄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남자친구인 차현우와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남자친구가 프로듀싱 일을 한지 얼마 안돼서 본인의 힘으로 하고싶어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돼서 한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영화 ‘백두산’, ‘클로젯’ 등이 있다. 잘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미루는거고 (웃음)”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37세인 황보라는 드라마 ’배가본드’ ‘구해줘 홈즈’, ‘내 형제의 연인들’ 등을 통해 자신만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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