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넓은좌석 에어서울'이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해 화제다.
28일 토스는 "에어서울만의 기내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현지에 도착해세도 배터리가 가득 차있다. 전 좌석 개인 USB로 비행 중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전 좌석에 설치되어있는 모니터로 에어서울이 국내 LCC 최초로 OOOOOO을 실시하고 있다 (일부노선)'이라며
'잊지마세요! 넓은 좌석, 새 비행기 하면 에어서울!'이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OO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힌트는 '넓은좌석 에어서울'을 검색 후 '에어서울 행운퀴즈'를 클릭하라고 안내했다.
이 퀴즈의 정답은 바로 '기내영화상영'이다.
에어서울 전노선 이용권의 행운이 쏟아진다고 덧붙였다.
에어서울은 편안한 여행을 위해 타 LCC 대비 약 3인치 넓은 약 32인치의 넓은 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서울 비행기의 국제선 기준 좌석 간격은 약 32인치다.
에어서울은 타사 대비 3인치 넓은 약 32인치라는 넓은좌석과 약 6.5년의 젊은 기령의 새 비행기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