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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정해인, ’순수한 청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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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정해인 / 서울, 정송이 기자
정해인 / 서울, 정송이 기자

 

정해인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시동’은 12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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