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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아내 박보경, “‘청룡영화상’ 수상 후 현수막까지 걸렸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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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이 과거 청룡영화상에서 남편의 수상 후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7년 스포츠조선은 당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박보경은 수상 후 뜨겁게 쏟아진 관심과 축하 열기에 “기쁘고 얼떨떨하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선규-박보경 / MBC '한밤TV연예'
진선규-박보경 / SBS '한밤TV연예'

박보경은 “오빠랑 제 이름이 포털 사이트에 뜨고 주변에서 연락이 엄청 온다”며 “아파트 통장님께서 현수막까지 걸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수상도 정말 기뻤지만 사실 노미네이트 소식을 들었을 때가 훨씬 기뻤다”며 “수상 때는 얼떨떨한 마음이 더 컸다”고 밝혔다.

당시 무대에 올랐던 진선규는 한없이 눈물을 참으며 “여기 어디선가 보고 있을 와이프 박보경, 배우인데 애 둘 키우느라 고생이 많은데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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