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1월 28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에는 박정민-정해인-염정아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19년 1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8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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