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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그룹’ 장문복, 힙통령→리미트리스로…‘슈퍼스타K 조작 편집에 아픔 겪어’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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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장문복그룹’ 리미트리스가 28일 ‘Wish Wish‘를 발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장문복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8월 장문복은 인스타그램에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보여준 긴 장발머리가 아닌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또한 베이지 계열의 머리색으로 엣지를 더한 장문복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문복 인스타그램
장문복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오라버니 머리 염색 너무 예쁘십니다 같이 미용실가요~~", "으잉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등 장문복의 변한 머리스타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문복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힙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힙통령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진 장문복은 2011년 슈스케 편집에 대해 "조작 편집 논란에 상처받은 사람의 심정은 상황에 처해본 사람만 안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장문복은 현재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출연 당시 F 반에 머무르다 안타깝게 탈락했다.

한편 장문복에게 조작 편집으로 아픔을 남긴 당시 ‘슈퍼스타K2’의 연출은 김용범 PD로 현재 안준영 PD와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CP 자격으로 구속된 상태다. 

28일 새로운 시작을 알린 장문복은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한다. 리미트리스(Limitless)는 장문복, A.M, 희석, 레이찬, C.I, J-Jin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미니앨범 ‘Wish Wish’는 데뷔곡 ‘몽환극’의 연장선으로 그들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Wish Wish’는 28일 정오(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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